닫기

Advertisements

LG엔솔, 특허활동 우수 임직원 12명 포상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801001004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18. 08: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월 발명의 날 맞아 특허활동 우수 임직원 선정
5월 발명의 날을 맞아
LG에너지솔루션이 5월 발명의 날을 맞아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3 발명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에 혁신적인 성과를 낸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 발명왕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한 발명왕 포상 제도는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R&D)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향력 있는 혁신적 특허를 출원한 '발명왕'과 다수의 핵심 특허를 출원한 '출원왕'을 선발했다. 발명왕은 최근 2년내 등록된 특허 중 대내외 전문가 집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배터리 사업에 기여한 6명을 발명왕으로 선정했다.

금상은 세계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양산에 적용된 전극공정 더블 레이어 코팅 기술을 발명한 이택수 전극기술센터 팀장이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전극의 이중 코팅을 통해 상·하층의 특성을 다르게 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충전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전극공정 핵심 기술이다. 출원왕은 모듈 및 팩 안전성 개선 분야에서 총 17개의 핵심 특허 출원에 기여한 장성환 팩개발팀 선임연구원이 금상을 수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지속적으로 특허 활동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발명왕으로 선정된 특허기술들은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한 핵심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배터리 시장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특허가 발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에서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이다. 소재와 공정, 핵심기술 분야에서 등록된 특허만 2만7000여개다. 출원 특허를 포함하면 약 4만8000여개로 독보적인 업계 1위 특허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