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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SSF샵, 패션 스타일로그 ‘다이버’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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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5.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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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스타일조회 페이지./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은 고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패션 스타일로그 '다이버(diver)'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이버는 누구나 스타일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리고, 소통하고 피드백을 통해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1월 문을 연 이후 MZ세대의 팬덤 유저층을 확보하며 인기를 끌었다. 다이버 사용자의 80%는 2030세대이고,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4대 6으로 성별에 쏠림 현상 없이 젊은 층의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특히 SSF샵은 업계 최초로 패션 일기장 형식의 '패션 스타일로그' 개념을 도입했다. 꾸준하게 나의 스타일을 기록하고 쉽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이버 유저라면 누구나 스타일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만들 수 있다. 일기 형식으로 그날그날의 스타일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만의 스타일 히스토리를 정리, 관리할 수 있다.

또 다이버 유저들의 등급 및 보상 체계를 단순화해 활동의 동기를 강화했다. 기존 4개로 구분됐던 등급을 '딥 다이버' 등급 하나로 단순화했다. 콘텐츠를 100개 이상 올리면 딥 다이버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딥 다이버 등급이 되면 체험단,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SSF샵은 스타일 트렌드를 '잘 탐색'할 수 있도록 이미지 중심의 사용자 환경(UI) 및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했다. 통합 메인 피드로 구성, 분산됐던 주요 콘텐츠 코너를 메인 피드 내에 노출해 추천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동 경로를 단순하게 하면서 탐색의 연속성도 강화했다. 즉 스타일 콘텐츠 상세페이지에 들어오면 스크롤을 통해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스타일에 태그된 상품, 상품별 스타일 모아보기, 유사한 상품 정보 등을 한페이지에서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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