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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작년 마케팅비 증대 효과 있어…올해 4%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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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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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제공=NHN
엔에이치엔이 11일 2023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 비용을 연간 매출액의 4% 초반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 이유는 웹보드 유저의 연령대를 낮추기 위함"이라며 "마케팅 비용 증대 효과는 4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신규 유입된 젊은 이용자층의 린텐션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케팅비는 통상적으로 10% 내외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작년에 과도할 수 있는 웹보드 마케팅비가 집행됐는데 그로 인해 리텐션과 로얄티 측면에서 더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작년의 마케팅비 효과에 힘입어 마케팅비 비중을 줄일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 대비 4% 초반대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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