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역사 망언", 서영교 "비정상 회담"
고민정 "무능과 굴욕의 종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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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셔틀 외교 복원이라고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 셔틀 외교' 같다는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과거사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후쿠시마 오염수 투입의 전면 철회,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강력한 경고, 어떤 것도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은 몹시 당혹스러워한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이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안과 미래 협력을 위해 한 발짝도 발걸음을 내디뎌서는 안 된다는 인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 한다"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도 "하면 할 수록 손해인 '비정상' 회담"이라고 지적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무능과 굴욕의 종합판"이라며 "이제라도 일본 정부로부터 '개인 감정'이 아닌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내라"고 강조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과연 우리의 이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포토] 회의장 나서는 이재명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08d/2023050801000698400038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