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5010002670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5. 05.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휘황찬란한 정책 약속보다도 '나였던 그 소년'을 거울삼아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부터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포르투갈 소설가인 주제 사라마구가 쓴 책 속의 '너였던 소년이 이끄는 대로 가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우리 모두 한때 순수한 믿음을 갖고 있던 소녀, 소년이었다"며 "오늘을 열심히 살면 나와 내 가족에게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고, 내가 꿈꾸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저 또한 그랬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성실한 하루하루가 배신당하는 삶을 살다 보면 순수한 마음은 사라지고, 때 묻은 어른의 마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며 "그렇게 현실에 적응해 어른이 되어가면서도 가끔은 마음 한편에 꿈 많은 아이가 아른거리곤 한다"고 게재했다.

이 대표는 "어쩌면 우리가 그 어린이의 외침에 더 많이 응답할수록 조금 더 나은 세상에 살 수 있지 않을까"라며 "쉽지 않겠지만 한때 우리였던 아이가 이끄는 대로 가보려 한다. 국민 여러분 마음속 소년, 소녀와도 함께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5580052
연합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