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월 출생아 ‘역대 최소’…인구 자연감소 40개월째 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6010015786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4. 26.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출생아 연합사진
사진=연합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을 밑돌면서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939명으로 1년 전보다 766명(3.7%)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소다.

월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7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5.1명으로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1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해 2월에는 5.3명이었다.

사망자 수는 2만7390명으로 같은 기간 1905명(6.5%) 줄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증했던 사망자 숫자가 정상화하는 모양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2월 인구는 7452명 자연 감소했다. 2019년 11월부터 시작된 자연 감소 추세는 40개월째 이어졌다.

2월 혼인 건수는 1만784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41건(16.6%) 증가했다. 이혼 건수도 7228건으로 92건(1.3%) 늘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