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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3년간 약 2570톤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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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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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경량화를 추진해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을 감축하고자 노력했다"며 "투명 페트병 회수 등의 다양한 자원순환 노력으로 지난 3년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2570톤을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9%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는 2025년까지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50%로 확대하고 경량화를 위한 R&D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신규 생산라인인 친환경 팩토리(L6)를 준공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기업의 ESG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 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자료 1] 제주삼다수 친환경 성과 공개
제공=제주삼다수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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