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ARS 투표 남았으니 반드시 참여 바란다"
"대과 없이 비대위원장직 마무리, 당원 지지와 성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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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투표율 47.5%로 지난 전대 최고 투표율을 넘었다.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중 역대 최고"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당원들이 간절히 원하는 건 윤석열정부의 성공"이라며 "압도적으로 높은 투표율엔 정부를 튼튼히 뒷받침해 대한민국을 도약시킬 당지도부를 만들겠다는 열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내일 ARS투표가 남았다. 반드시 투표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는 이번 전당대회를 단결과 화합과 전진의 장으로 만들라는 명령"이라며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당 미래와 비전경쟁을 통해 유종의 미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비대위원장은 "8일 전당대회 결과로 끝날지 (결선투표일인) 12일까지 갈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며 "3·8 전당대회에서 만일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오늘이 마지막 비대위 회의"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과 없이 비대위원장직을 마무리한 것은 당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당원의 과반이 넘는 압도적 성원으로 선택될 다음 지도부는 당심을 민심으로 승화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혜안을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며 "내년 4월 승리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그 날, 윤석열정부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창공으로 날아오를 그 날을 기다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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