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와 협력해 2021년 6월에는 싱가포르에 2022년 10월에는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캔햄 수출중량은 지난해 기준 약 3302톤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회사 측은 "올해 한국 캔햄 수출중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제과 캔햄은 싱가포르 포함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명림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 전무는 "대한민국 제품의 신뢰성과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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