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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부 1차관, 한-미 현안 협의 위해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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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2. 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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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미 행정부, 싱크탱크, 업계 면담 등
[포토]조선업 외국인력 도입애로 해소방안 설명하는 장영진 차관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조선업 인력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15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협력이슈 및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장영진 1차관의 이번 방미는 한-미 양국 간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후속 논의, 반도체 관련 통상현안, 철강 232조, 수출통제 등 대미 산업·통상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미국 상무부 부장관, 백악관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나 미-중 관계 등 글로벌 통상환경과 양국의 역할, 한-미 간 각종 현안 및 협력사안 등을 논의한다. 또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미 반도체산업협회, 주요 로펌, 대미 진출 우리 기업 등과도 양국 간 공급망 협력, 첨단산업기술·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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