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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와 SM엔터테인먼트가 오랜기간 협업을 얘기하며 각자의 강점인 플랫폼과 IP를 협력하기로 했다"며 "양사는 글로벌 음반 유통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카카오가 가진 IP 음원유통력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사가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매니지먼트 사업과 IP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 통합해 공동 케이팝 아이돌을 양성, 글로벌 엔터 시장 공략해 굿즈 등 IP사업 추진할 예정"이라며 "팬 플랫폼 사업 내 IP 역량을 집중해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IP 웹툰화 등을 진행할 것이며 AI,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 신사업 공동으로 추진해 보유 기술 기반으로 더욱 확장할 것을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또 "공연과 관련해서도 글로벌 수준의 콘서트 경험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가 건립중인 음악공연 전문 아레나로 완공되면 아레나에서 콘서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