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1일 "지난해 연말 배당은 주당 3000원 전후의 높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진행한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한다고 했던 가이드라인은 변함이 없다"며 "샤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연간 배당 성향은 당기순이익의 약 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기말 배당금액은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