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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올해 신차 5종 출시…하이브리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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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1.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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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종, 하반기 3종 등 총 5종 출시 예정
CR-V·어코드·파일럿 풀체인지…HEV 포함
CR-V·어코드, 지난해 북미 출시…국내 CR-V 먼저
혼다 파일럿
혼다 대형 SUV '파일럿'. /제공 = 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올해 상반기부터 모든 차량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신차 5종을 출시한다.

12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개 기종, 하반기 3개 기종 등 총 5개 기종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5개 기종은 풀체인지(완전변경)로, 준중형 SUV인 'CR-V'와 중형 세단 '어코드', 준대형 SUV '파일럿'이다. CR-V와 어코드는 가솔린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한다.

6세대인 '2023년형 CR-V'와 11세대인 '2023년형 어코드'는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출시한 바 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출시한 '2023년형 CR-V'은 1.5ℓ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190마력과 24.7㎏·m의 토크를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ℓ 엔진에 2개의 모터를 더해 204마력과 34.1㎏·m의 토크를 발휘한다.

어코드는 북미 시장에서 혼다의 허리를 담당하는 주요 모델로, '2023년형 어코드'는 지난 11월 출시했다. 11세대 어코드 풀체인지의 경우, 전장 4971㎜와 휠베이스 2830㎜로 이전 세대보다 무려 7㎝나 길어졌다. 또 10세대보다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변화를 줬으며 스포츠 세단과 같은 매끈한 이미지를 갖췄다.

1.5ℓ 엔진은 최대 192마력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2.0ℓ 엔진을 기반으로 새로 개발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으로 1.5ℓ 터보 엔진을 적용했으며,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CVT 미션도 갖췄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혼다코리아는 신차 5종 투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데, 올봄 CR-V를 먼저 출시할 예정"이라며 "5가지 신차 중 4종에 커넥티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시동을 걸고 차량을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도 하고 있어서 새로운 게 아니다 보니 당분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혼다]로고
혼다 CI./제공=혼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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