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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2일 장 대표는 지난 1일 임직원에게 '우공이산' 제목의 신년사를 보내며 "지난해 우리는 엄청난 도전과 시련을 겪었고 여전히 시험을 받고 있다"며 "이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그 길이 가야 할 길이라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블록체인, 암호화폐라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상도 혹독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누가 쓸모있는지, 그 쓸모가 얼마나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지 사업적 성취로 증명하는 회사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시련은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우리 회사는 재무적으로 건전하고, 올 한 해 전개할 수많은 사업을 잘 준비해왔기에 우리의 역량은 레벨업되고 있다"며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남긴 말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한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 위믹스 플레이를 확고한 글로벌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위믹스를 NFT, 탈중앙화 자율조직인 DAO,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까지 포함하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우공이산 고사의) 우공처럼 산을 옮기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일을 해 주시길 부탁한다"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이 그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임직원에게 전하며 마무리 했다.
이같은 신년사는 지난해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인 위믹스가 닥사(DAXA)에 의해 불성실 및 발행량 공시 문제로 상장폐지가 됐으나 사업을 이어가려는 의지로 보여진다. 이후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국내거래소 지닥(GDAC)에 상장시키며 위믹스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