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시스템'과 협업 의류 출시
올해도 최종민 작가와 협업 콘텐츠 제작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표현
|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2022 마데 인 한국 테크노 비전' 행사를 열고 한국타이어만의 고유한 브랜드 유산과 미래 비전, 혁신 기술력 등을 대중과 공유했다.
2021년 처음 열린 '마데 인 한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주일간 7000여명이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SNS에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도 '마데 인 한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지난 81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 작품을 전시했으며, 한국타이어의 혁신 모빌리티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브제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또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협업해 한섬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시스템', '시스템옴므'와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출시하며 MZ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늘려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개성을 '시스템'의 옷에 담아 MZ세대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MZ세대가 한국타이어의 미래 소비자라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부터 프로스펙스 콜라보레이션 운동화, 폐타이어 재활용 스니커즈 등 패션업체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 카트라이더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롭드롭드롭 캠핑 굿즈 펀딩 등 흥미롭고 이색적인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 최종민 작가와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 상품 브랜드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1월 '네르' 작가와의 협업에 이은 두 번째 디지털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젝트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타이어에 친숙하지 않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최종민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을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스탠다드 타이어 '키너지',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등 주요 상품 브랜드를 모티브로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각 브랜드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도시와 여행지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드라이빙하는 모습을 담은 4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며 "이를 통해 M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