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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친환경 플랜트 ‘LG화학 E-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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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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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LG화학이 추진하는 'LG화학 E-프로젝트(Project)' 중 약 2300억원의 EPC 사업을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에어로겔(Aerogel)을 생산·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 부대시설, 수처리시설을 포함하는 UTOS와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연간 2만5000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설비 건설에 나서게 됐다.

LG화학 E-프로젝트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에어로겔은 지구상의 고체 중 가장 밀도가 낮고 가벼운 물질로 알려졌다. 단열·방음 효과가 탁월해 건축물뿐만 아니라 우주선, 우주복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단열·방음재로 사용되고 있는 신소재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인 LG화학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향후 LG화학 ESG 사업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친환경 플랜트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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