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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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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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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밀양시, 11월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 개최(1)
22일 박일호 밀양시장(왼쪽 첫번째)과 간부공무원들이 구 밀양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22일 밀양아리랑수목원 공사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부회의는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 밀양대 일원의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과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거점 사업을 비롯해 밀양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옥 고택가꾸기 사업, 밀양아리랑 수목원 진입도로 및 주자창 조성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120억원 규모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경청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보다 더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확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5년 개교를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현황도 동시에 살피며 사업의 완성도 있는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20221122-밀양시, 11월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 개최(5)
박일호 밀양시장(오른쪽 첫번째)과 간부 공무원들이 22일 오연정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제공=함안군
이어 교동에 소재한 오연정을 찾아 한옥 고택 가꾸기 프로젝트 사업 추진현황도 살폈다. 이 사업은 오연정과 안씨고가 등 5곳을 21억원의 사업비로 정비해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에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마지막 일정으로 영남알프스 산림휴양관광벨트의 핵심사업인 밀양아리랑수목원 사업장을 찾아 향후 수목원과 야영장을 방문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와 주차장 조성사업의 현장과 추진계획을 상세하게 점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활력을 잃고 있는 구도심 재생을 위해 폴리텍대학 설립과 구 밀양대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부관광객이 더 자주 찾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조성해 밀양 관광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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