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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년창업가 2호점 ‘카페 더이스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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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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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년 사업가 서금화씨가 창업한 '카페 더이스트' 내·외부 전경/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 참여 청년 사업장 개소 소식을 알렸다.

20일 군에 따르면 사업장을 개업한 청년은 1인 주식회사 법인대표 서금화씨로 가야읍 중앙남길 34 '카페 더이스트'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2월부터 청년창업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서 대표는 15년 전 함안 토박이 남편과 결혼해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이다. 서 대표는 한국어 수업과 디저트 개발 수업 및 이주여성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공헌을 위해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태양과 시작을 상징하는 동쪽, 더이스트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희망을 만들고 행복을 충전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며 "결혼 이주여성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순응 혁신전략담당관은 "이번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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