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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2022 런던국제광고제 본상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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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1. 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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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청소트럭 다룬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캠페인 은상
친환경에너지 일깨운 한화그룹 '내일은 무슨 색?' 캠페인 동상
이노션의 현대차그룹 '디어 마이 히어로' 캠페인
이노션이 2022 런던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은 현대차그룹의 '디어 마이 히어로' 캠페인./제공=이노션
이노션이 2022 런던국제광고제(London International Awards)에서 은상과 동상 등 본상 2개를 수상했다.

14일 이노션에 따르면, 은상은 현대차그룹의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나의 영웅에게)' 캠페인이, 동상은 한화그룹의 '내일은 무슨 색?(What color for tomorrow?)' 캠페인이 각각 차지했다.

디어 마이 히어로 캠페인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수소청소트럭을 통해 이웃들의 삶을 개선하는 과정을 담아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았다고 이노션 측은 설명했다. 해당 광고는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고충을 겪는 환경미화원들이 수소청소트럭으로 인해 업무 환경이 개선됨을 보여주며 '수소 상용 모빌리티'의 사회적 선한 활용에 대한 울림을 선사했다고 이노션 측은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앞서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인류의 행복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바탕을 둔 광고에 수상하는 공익광고 부문에서 대상 중의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동상을 받은 한화그룹의 '내일은 무슨 색?(What color for tomorrow?)' 캠페인의 경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아 이노션 CCO(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인류와 사회, 환경 등에 있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공익적인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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