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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수중포기기 일체형 교반기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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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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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포기기 일체형 교반기 특허 획득
밀양시설관리공단 최영태 본부장(오른쪽)이 특허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밀양시시설관리공단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수중포기기 일체형 교반기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13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정수장 및 하수처리시설에서 사용되는 수중포기기 일체형 교반기로 데드존 없이 수처리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공단은 ㈜비앤비테크와 협력해 공동 등록했다.

특허를 받은 수중포기기 일체형 교반기는 2023년부터 밀양맑은물관리센터 및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상용화할 계획이며 이 시설이 설치되면 연간 2400만원의 예산이 절약되고 수질관리 체계의 획기적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태 시설관리본부장은 "출범 6년째인 공단이 개발한 기술력이 전국 정수장 및 하수처리시설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직원들이 공공하수처리의 공정개선과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에 더욱 정진하여 지속 발전하는 공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9년 7월 플렉시블 샤프트를 이용한 수중교반기 특허등록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우수 특허대상에 건설기계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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