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오토케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에바·민테크와 업무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0010005624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1. 10.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오토케어, 에바-민테크 3자 MOU 체결
지난 1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오토케어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이사(오른쪽), 이훈 에바 대표이사(왼쪽), 홍영진 민테크 대표이사(가운데)가 참석했다./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사업자 '에바'와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사항에는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운영 인프라 및 차량지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기술적인 요소 관리 및 지원 △상호교류협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오토케어는 운용 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및 관제 솔루션 제작과 지원을, 민테크는 배터리 시스템 제작에 따른 협조 및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각 사는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차 충전 차량 확대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오토케어 관계자는 "본 협약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한 모델을 구축하고 개발해 롯데렌터카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오토케어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이동형 밴을 통해 1회 최대 40kWh(약 208㎞) 주행가능)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정비 고급형' 고객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는 특례 승인을 받은 지역인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광명·남양주·과천·성남·고양), 부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