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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이 종료된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사 부속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종료됐다. 컴퓨터 5대의 로그 기록과 책상을 확인했으나 당사에는 정 실장과 관련된 내용이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음에도 압수수색을 한 것은 민주당을 흠집 내고 이태원 참사로부터 국민의 눈을 돌리는 검찰의 정치 탄압 쇼임이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찰의 무도한 정치탄압을 규탄한다"며 "국민과 함께 정치탄압에 분연히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