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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고장 교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그동안 총액 3500만원과 6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출연했다.
방정훈씨는 "아버지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다.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만큼 지역사회로 재분배하는 것 또한 행복인 것 같다"며 "힘 닿는데 까지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더불어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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