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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화재예방·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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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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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등 독려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야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실시 중인 사진
밀양소방서 홍보 캐릭터가 상가를 돌며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

3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간 화재 100건당 인명 피해는 겨울 6.42명, 기타(봄, 여름, 가을) 5.59명으로 겨울철 실내활동 및 난방기구 등 화기 취급의 증가하는 만큼 화재 안전 및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게시 및 전광판 홍보 △다문화 가족,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소방차량 길 터주기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육 및 다양한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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