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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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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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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1)
지난 1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윤석민 위원장(뒷줄 왼쪽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성산면 사과농장에서 사과수확 농가일손돕기를 하던중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지난 1일 성산면 사과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해마다 노조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인구감소와 고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성산면 가복리에 위치한 사과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노조 운영위원 등 15여 명은 가을철 단풍처럼 빨갛게 익은 사과를 따면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윤석민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노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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