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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달창저수지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 이달중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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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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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북부권 지역 발전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창녕군, 달창저수지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달창저수지사업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 조감도(창녕 북부권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경계 지역인 달창저수지에 창녕 북부권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수변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실시설계와 편입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사업 시공자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50억원의 예산으로 1단계 사업을 추진해 2024년 말까지 진입도로, 주차장, 수변 둘레길, 등산로, 전망대 및 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문화휴식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자원이 비교적 부족해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던 창녕 북부권의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영 군수는 "사업을 통해 기반이 조성되면 달성군과 협력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녕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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