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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행복교육지구 청소년 토론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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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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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_찬반토론대회(전체사진)
29일 밀양중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토론캠프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밀양중학교에서 밀양 학생들의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찬반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찬반토론대회 신청 팀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토론대회가 이뤄지도록 청소년 토론캠프를 실시했다.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 신청 학생 총 42명, 14개 팀이 참가했다.

먼저 신청팀 학생들에게 청소년 토론캠프를 통해 전반적인 토론의 방법과 기술, 팀별로 모의 토론 실습 및 수준 높은 피드백을 제공했다. 토론 교육의 질관리를 위해 우수한 강사진을 섭외해 학생들의 살아있는 토론수업을 유도했다,

청소년 찬반 토론대회는 초, 중, 고 학교급별에 따라 △공장식 가축 사육 문제 △원자력 발전소 문제 △경제개발과 환경보호 문제 등 현재 많은 논란이 있는 흥미로운 논제를 미리 제시해 주고 일주일 동안 이에 대해 조사, 준비할 시간이 주어졌다. 각 팀마다 토론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에 서보게 했기에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손경순 밀양교육장은 미래의 밀양을 이끌어나 갈 민주시민으로서 밀양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토론 역량 향상을 강조하시며 "싸우는 토론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나누고 설득하는 토론의 장을 학생들에게 보다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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