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감] 과방위 종합감사-최태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24d/2022102401001985600119991.jpg) | [2022 국감] 과방위 종합감사-최태원 | 0 | |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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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 "리튬배터리가 사용된 다른 데이터센터 등 비슷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 해 전체적으로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SK㈜ C&C의 화재가 SK온의 리튬배터리에서 시작된 것과 관련해 "배터리에서 화재가 난 건 저로서도 드릴 말씀이 전혀 없을 정도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배터리는 불이 항상 날 수 있는 여건"이라며 "화재를 무조건 없앤다기보다는 화재가 나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을 빨리 끌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이 강화돼야 한다고 보고, 그런 방안을 논의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고객사 피해 보상과 관련 "고객사와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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