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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동강중학교 제15대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신임 회장 최금식씨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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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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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중학교 71회 6600명 동문 배출한 명문,
밀양 동강을 빛내는 총 동창회장이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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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동강중학교 총동창회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금식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 동강중학교 제15대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모교 체육관에서 3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동강중 동창회는 제15대 회장에 최금식씨(62)를 추대했다. 신임 최 회장은 밀양에서 건설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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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금식 회장(왼쪽)과 전임 조탄제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오성환기자
이날 조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 이란 시간을 되돌아 보니 첫해 행사로 이사장배 동창회 친선 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활동이 중단됐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15대 새 집행부에 큰 힘을 보태 줄 것을 동문들에게 당부했다"며 "신임 최 회장은 지역 사회와 모교 발전에 큰 힘이 돼 왔고 보기 드문 추진력을 가진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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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중학교 제15대 총동창 회장 신임 최금식씨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최 신임 회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총 동창회를 이끌어 주신 전임 조탄제 회장님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1950년 5월 25일 산내 고등공민학교로 출범, 1952년 제1회 16명의 선배님이 배출된 이후 2022년 제71회 졸업생까지 6600여 명의 인재가 이 나라 각계 각층에 진출해 모교를 빛내고 있다며, 제15대 집행부와 함께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과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밀양 동강을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엄용수 전 국회의원, 이상조 전 밀양시장, 예상원·장병국 경남도의원, 박원태 밀양시의원, 김재정 동강중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임식 △개회선언 △회기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력 및 경과보고 △회기이양 △이임사 △공로패 및 꽃다발 수여와 2부 취임식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위촉장수여 및 신입 집행부 소개 △2023년 예산 승인 △기타토의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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