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복도시로 발돋움
모델 42명이 펼친 한복패션쇼에 800여 명 관객 큰 박수
 | 051 | 0 | | 22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영남루 한복패션쇼에서 축사를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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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 모델 한복 패션쇼'가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22일 밀양의 랜드마크인 영남루 앞마당에서 열린 '밀양시민 모델 한복 패션쇼'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정정규 밀양시의장, 손경순 밀양교육장 등 많은 내·외빈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 072 | 0 | | 22일 밀양 영남루 앞마당 특별무대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있다./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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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밀양시가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에 연속 선정돼 열렸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한복문화주간'과 연계해 영남루에서 진행됐다.
 | 173 | 0 | | 22일 밀양 영남루 앞마당 특별무대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있다./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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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델과 밀양시민 모델 42명이 '아름다운 한복, 전통에서 퓨전까지'를 주제로 23벌의 전통한복과 19벌의 생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 098 | 0 | | 22일 밀양 영남루 앞마당 특별무대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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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선발된 8~70세의 시민모델 30명은 6주간의 자세 교정 및 걷기 훈련을 거친 뒤 한복의 멋을 뽐냈다. 참석한 관객 800여 명은 영남루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펼쳐진 한복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안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 085 | 0 | | 22일 밀양 영남루 앞마당 특별무대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있다./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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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영남루의 아름다운 풍광과 멋진 한복을 많이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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