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동군보건소, 장애인 구례 자연드림파크 가을 나들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1010010375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1. 12: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등록 장애인 50명 대상으로 바깥나들이 추진해 좋은 추억 만들어
장애인 가을 나들이
하동군 보건소 등록 장애인들이 구례 자연드림파크로 가을 나들이 갔다가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동군
"청명한 가을날 오랜만에 외출해서 바깥바람을 쐬니 속이 탁 트이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하동군은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 등록 장애인의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19일 구례 자연드림파크로 바깥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장애인 50여명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하동군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으로 바깥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오전 9시 보건소를 출발한 이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전문인력의 도움으로 자연공방 체험 및 피자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김모(여·62)는 "그동안 여건이 안 돼 외출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피자 만들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이런 행사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바깥나들이는 정서적 지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