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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독일 ‘K-2022’ 참가…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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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10.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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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독일 'K 2022' 전시 부스/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19일~26일(독일 현지기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2'에 참가해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1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K-2022에서 수소에너지사업,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성장 동력과 모빌리티와 스페셜티 등 대표 제품,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및 PCR 적용 제품 등을 소개한다.

K-2022는 3년에 한번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다. 올해엔 바스프(BASF), 듀퐁(DUPONT),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학사를 비롯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친환경 미래 성장의 의미를 담은 기업 비전인 '에브리 스텝 포 그린(Every step for green)'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이는 롯데케미칼의 성장과 사업은 지속가능함을 바탕으로 푸른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스는 △그린 플레이 존(Green Play Zone) △스페셜티 솔루션 존(Specialty Solution Zone) △프로젝트 루프/에코 프렌들리 존(Project LOOP / Eco-Freindly Zone)의 3개 부문으로 구성한다. 각 존에서는 다양한 실물 제품 전시는 물론, 영상과 체험 요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예정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전시장을 찾는 고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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