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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지난달 27일 발간한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이 대표는 한국조선해양 1670주, 현대중공업 690주를 총 2억3125만원에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해당 주식들을 기존 예금자산으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해군에 함정과 관련한 납품을 하는 방산업체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방산업체의 사업을 허가·관리하는 방위사업청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방위 소속인 이 대표가 방산업체의 주식을 보유한 것이 직무 관련성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주식은 보궐선거 출마 결정 전에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국방위 활동과 무관하다"고 알렸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8월 30일에 국회 등에 백지신탁 등에 대한 심사를 청구했다"며 "통상 2개월의 심사기간이 필요하고, 아직 결과를 통보받기 전"이라고 전했다.




![[포토]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12d/2022101201000866400053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