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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의 달 기념식 및 주제공연과 아리랑 공연, 인형극 예술놀이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7시부터 열릴 '문화의 달 기념식'에서는 주제공연 '배 띄워라 아리랑'과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배 뛰워라 아리랑'은 밀양 나룻배, 정선 아우라지 뗏목, 진도 조도닻배가 밀양강에 도착해 각 지역의 토속 민요를 선보이며 국민대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미디어아트를 가미해 밀양강 위에 떠 있는 각 지역 배들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시를 노랫말로 만든 곡을 임동창 피아니스트가 이생강(대금산조 보유자), 류경화(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영길(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등 국내 최정상의 국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한다.
이밖에 전국 16개 아리랑 보존단체가 참여하는 '한반도 아리랑'과 밀양, 정선, 진도의 토속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리랑 연희난장', 밀양강 실경뮤지컬 '연애몽', 아리랑 창작공연 '리본: 밀양아리랑'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만끽 할 수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 아리랑! 전국 아리랑의 멋과 흥을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밀양 문화의 달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