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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축구는 스페셜올림픽(SOK) 축구 규정을 토대로 5인제로 진행했으며 9개 지역팀이 참가했다.
밀양 아리랑FC는 대회 전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경기 막바지에 극적인 역전골로 우승하는 쾌거를 맛보기도 했다.
2019년에 창단한 통합축구단 '아리랑FC'는 밀양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밀양의 대표적인 통합 스포츠 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장애인 단원들은 "3년 만에 진행된 경남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2연패 해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추정숙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단원들이 밀양의 축구 종목을 대표하여 참여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축구단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통합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