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형 격자구조체, 차기군단 무인기, 울산1급 탐색 레이더 등 총 19종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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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DX Korea는 지난 전시회(2020년)보다 늘어난 50개국 350개사(총 1350부스)가 참가하며, 이 기간에 한국화이바는 한국형 3축 체계 핵심부품을 제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복합재 제품들을 소개한다.
한국화이바는 1978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돼 한국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국방품질경영상, 나로호 발사성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고,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회사로 복합소재를 활용한 방위 및 우주항공, 유리섬유 복합관, 철도차량 내·외장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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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화이바는 한국형 3축 체계의 복합재 핵심부품을 제작하는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원통형 격자구조체, 차기군단 무인기, 울산1급 탐색 레이더 등 총 19종을 전시한다.
또한, 한국화이바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를 통해 미국 AV(Aero Vironment)사와의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가시화할 계획이다.
AV사는 1971년 설립된 미국 방산업체로서 전 세계 소형 전술드론 공급량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무인기 설계 및 제작 전문업체이다. 복합재 전문기업인 한국화이바는 드론 등 유·무인 비행체의 동체 및 날개 제작 부분에 있어 우수한 기술력을 AV사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양사 간 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를 강화하면서 향후 AV사에 부품납품을 위한 절차를 협의할 것이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DX Korea 2022는 K-방산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고, 글로벌 방위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라며 "이번 행사 동안 한국화이바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0개국 350여개사가 참가하는 큰 행사인 만큼 K-방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해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