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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피에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 사업장에서 'LNG/LPG 겸용 발전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울산 지피에스는 향후 LNG/LPG겸용 발전소를 넘어 수소발전에 도전하고, 고객사에 최적의 Utility Solution을 제공하는 '넷제로 유틸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Net-Zero Utility Solution Provider)'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울산 지피에스는 총 사업비 1조4000억원을 투입해 부곡용연지구 13만9184㎡(약 4만 2000평) 일원에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올해 1월 SK에코엔지니어링과 EPC도급계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KB국민은행 등과 7520억원 규모의 PF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25%이며, 오는 10월 송전선로 착공과 내년 1분기 주기기 설치를 거쳐 2024년 8월 상업가동을 할 예정이다.
울산 지피에스는 세계 최초의 LNG/LPG 겸용 발전소로, LNG 수급 불안 시 LPG로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발전소다. 최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으며, SK가스가 추진 중인 수소를 활용해 무탄소에도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 지피에스가 향후 친환경적인 수소 혼소 발전과 함께 울산시 중점사업인 수소산업의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승호 울산 지피에스 대표이사는 "울산 지피에스는 보유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Net Zero Utility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공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