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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난 6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안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서 지명자는 부산 진구청장을 역임하고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영남과 부산 지역 당원들의 열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지명자는 호남 지역 대학 출신으로는 최초의 여성 사법시험 합격자"라며 "여성으로는 첫 번째로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지부장과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다"고 말했다.
이번 인선으로 민주당은 새 지도부 출범 9일 만에 최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게 됐다.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안은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인 지난 5일 호남 몫 최고위원으로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를 지명했으나, 박 교수가 지명 당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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