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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삼랑진양수발전소 ’ 현장방문, 화재취약시설중점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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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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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방문
소방시설 및 전력케이블 등 화재취약시설 중점 점검실시
발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인 사진 (1)
밀양소방서 관계자들이 지난 1일 밀양 '삼랑진양수발전소'를 방문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1일 밀양 '삼랑진양수발전소'를 방문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3년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국가 기반 시설인 발전소 및 변전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형화재를 예방 및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최근 발생한 발전소 화재 사례 전파 △소방시설 관리실태 점검 △전력케이블 등 화재취약시설 점검 △자위·자체소방대원 임무 숙지 확인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노종래 예방안전과장은 "발전소는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인 소방교육을 통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등을 추진해 화재 안전 예방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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