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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 수학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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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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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여덟차례 해당사업에 선정됐으며 현재 60여명 외국인 장학생이 학업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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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제공=배재대
배재대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학위과정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학위과정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교육 및 지원, 관리 역량을 충분히 갖춘 대학을 선정·지원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 국내 대학 국제화 역량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배재대는 2008년부터 해당사업에 여덟 차례 선정돼 국제화 시대 선도 대학임을 재확인 했다.

이번 선정은 배재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과 비교과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수학 환경을 조성해 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우수 학위과정 장학생을 선발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어학연수(1년)와 학사(4년), 석사(2년), 박사(3년)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어 연수 수업료 △학위과정 등록금 전액 △왕복항공료 △월 생활비 △의료보험비 △정착지원비 △귀국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김선재 총장은 "배재대학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화 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외국인 장학생들이 배재대에서 배운 교육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현재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학위과정수학대학 △GKS 단기과정지원사업(우수교환 및 초청사업)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등을 통해 총 60여 명 GKS 장학생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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