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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농장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 가족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가족 간 교감 확대와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수확 체험, 농장 내 사육장의 오리, 닭, 기러기, 토끼 등의 동물들과 재배중인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자연 체험활동을 통해 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아이가 잘 익은 블루베리를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가족들과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서 즐거웠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체험 활동을 즐기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고학년까지 아이들이 고루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