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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2 확대경영회의’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장동현 SK(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영향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하반기 경영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BBC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그룹은 2026년까지 5년간 BBC 중심으로 247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논의도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인 210억톤(t)의 1%인 2억t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