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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밀양 산불 진화 도움 준 ‘시민과 유관기관에 감사’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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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6.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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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소방서장 재난 일선에서 시민의 재산과 생명 지킬 것,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밀양 부북면 산불화재 진압을 도운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36년 만에 가장 늦은 시기의 대형 산불로 763ha 상당, 축구장 1000개 이상의 면적에 피해를 입혔으나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고 산불 발생 후 약 7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이후 소방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으로 잔불 감시로 산불을 완전 진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측은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산불을 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시민들과 각종 봉사단체 등에서 펼친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가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소방서장은 “산불 진화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시민분들과 유관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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