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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밀양시의원 재선 도전 박영일 후보, “다시 공복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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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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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밀양시의원에 도전하는 무소속 박영일 후보(가운데)가 20일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제공=박영일 후보 선거사무소
경남 밀양시의원 재선을 꿈꾸는 박영일 후보는 스스로 농민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 마음 그대로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주민의 심부름 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밀양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는?

“국민의힘 초선의원이였지만, 하반기 밀양시의회운영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충실히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단수공천으로 선택을 받지 못해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

- 재선 의원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혀달라,

“라 선거구(가곡동, 상남면, 삼랑진읍)에 재선 출사표를 던진 이유는 초선으로 못다한 일이 많아서다. 지역 발전과 농민을 위한 일들이다. ‘기본부터 반듯하게, 우리 동네부터 살기 좋게, 원칙을 지키며, 치우침 없는’지역일꾼이 될 것이다.”

- 지역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재선에 성공해 9대 밀양시의회에 등원하게 되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의원이 돼 항상 최선을 다해 일하고 언제든지 달려가는 ‘주민들의 공복’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당선되면 즉시 국민의힘에 복당,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밀양토박이 농꾼의 아들이므로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힘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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