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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등 국민의힘 공천잡음 각종 유언비어로 진흙탕 싸움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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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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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선거 홍보 영상./제공=중앙선관위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의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경남희망연대의 ‘밀실공천 금품공천’ 의혹제기에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다.

앞서 지난 18일 국민의힘 텃밭인 이 지역구에서 공천 탈락한 후보들과 경남희망연대가 밀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조해진 의원 형제의 “밀실공천 금품공천” 의혹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촉구하자, 곧바로 이 지역 국민의힘 공천자들이 허위사실이라며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공천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위 경남희망연대라고 하는 곳에서 발표한 내용은 대부분 허위사실로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을 중상모략 및 음해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으로 불법적인 낙선 운동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적인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며, 배후에서 범법 행위를 사주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허위사실을 확인 없이 보도하는 행위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보도에 유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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