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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양산시장 여론조사... 나동연 51.3% vs 김일권 34.3% vs 전원학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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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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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문,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의뢰 12~13일(2일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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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왼쪽부터),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 무소속 전원학 후보./제공=선거관리위원회
오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를 17%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내일이 차기 양산시장 선거일이라면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 51.3%,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 34.3% 무소속 전원학 후보 3.6% 그 외 다른후보 1.6%, 없다 5.1%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양산신문이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양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 대한 유선 30%(301명)·무선 70%(702명) 자동응답(ARS)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집틀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RDD 방식으로 생성한 유선전화번호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오차 ±3.1% 포인트로 응답률은 4.1%(총통화 2만4740명 중 1003명 응답완료)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나동연·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는 지난 2010년 이후 4번째 리턴 매치를 벌인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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