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경선위에 어떠한 투쟁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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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수는 지지자들 앞에서 “지역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 선호도 1위, 군정운영 긍정평가 58.9%, 부정 평가 31.5%로 아무런 결격사유가 없는 현직 초선 군수인 자신을 경선 후보자에서 컷오프 한 것”은 소문과 다를 바 없이 “지역당협위원장측(조해진의원측)의 밀실공천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며 도당 공관위에 재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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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행보를 묻는 기자 질문에 한 군수는 “회견이 끝나는 즉시 중앙당을 방문해 진실을 밝혀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중앙당에서도 이를 받아 들이지 지지않을 경우 주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해 창녕군수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한 군수는 기자회견 내내 침통한 표정으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와 조해진 국회의원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 보이며 어떠한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 군수 컷 오프가 지역 정가를 흔들고 있다. 조해진 의원의 지역구 밀실공천 논란 파문은 더 확산돼 국민의힘 공천으로 악화된 민심은 좀처럼 수구러 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1일 권유관 전 경남도의원, 김부영 전 경남도의원, 김춘석 창녕군의원 등 3명을 창녕군수 경선 대상자로 결정해 발표했다.
경남에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컷오프된 것은 한 군수가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