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군합동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이 2021년 한 해 동안 펼친 전체 행정성과를 비교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2022년 시군합동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된다. 정량평가는 92개 정량지표의 달성 개수에 따라 평가되며, 정성평가는 각 시·군에서 제출된 28개 정성지표 중 우수사례로 채택된 개수에 따라 평가된다.
밀양시는 올해 정성평가에서 8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채택돼 시부 3위를 차지하며 시·군합동평가 우수 시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경남도지사 기관표창과 2개의 공무원 표창이 수여될 예정으로 92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는다.
김병진 기획감사담당관은 “코로나19가 마침내 마무리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 올해도 모든 공무원이 더욱 노력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