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소방서, 이종필 지상욱 소방사 귀소 중 터널 차량화재 진압...대형사고 막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201000656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2.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차량화재진압을 위해 소화전으로 달려가는 소방공무원
밀양소방서 이종필·지상욱 소방관이 가지산 터널 내 차량화재를 발견하고 소화전으로 달려가고 있다./재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11일 10시경 구급출동 후 귀소 중이던 산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가지산 터널 밀양 - 울산 방면 터널 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압해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12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산동안전센터의 이종필, 지상욱 소방사는 구급 출동 귀소 중 밀양­울산 방면 가지산 터널 내 밀양 방향에서 카렌스 SUV차량 1대에 불이 붙어 폭발하는 것을 목격했다.

지상욱 소방사는 차량 내 인명 피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이종필 소방사와 함께 소화전을 이용해 차량 화재 진압에 나서 화재의 확산을 막았다.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 두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가 빛났다.

두 소방관은 “화재 발생 당시 폭발 등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각종 재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