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유지 받들어 근조쌀 산외면 기탁
 | 20220407-산외면 쌀화환 28포 기부 | 0 | | 장용찬 상하수도 과장이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근조 쌀.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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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는 8일 상하수도과 장용찬 과장이 부친 故 장형재씨의 장례를 치르며 받은 쌀(10kg 28포)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용찬 씨는 “생전 이웃 사랑을 강조하셨던 부친의 뜻에 따라 쌀 화환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어 산외면에 기부하게 됐다”고 했다.
박재권 산외면장은 “고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전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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